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공동취재) 2024.8.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KTX궤도이탈만전조치박상우장관김동규 기자 공공임대주택 공실 중 절반이 10평 이하 소형 "실평수 늘려야"교통안전공단, 강릉 운전적성검사장 30일부터 운영관련 기사KTX 궤도이탈 사고 복구 완료…국토부 "안전관리 강화"동대구~경주역 KTX 궤도 이탈 복구 완료…"오늘 첫차부터 정상 운행"국토부 "KTX 경부고속선 궤도이탈 사고 수습 지원에 최선"'KTX 탈선' 과징금 6억 코레일에 부과했지만…법원 "안 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