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2024.2.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최강창민동방신기심창민아파트현대압구정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서 혁신상 수상“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