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 패러다임 변화속 정부가 길잡이·서포터 되겠다”[글로벌K-건설]⑮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인터뷰…‘도급→투자개발’ 수주 변화
“해외도시개발서 우리만의 강점 있어…공공이 마중물 역할할 것”

편집자주 ...올해 누적 '1조 달러' 수주를 목표로 한 해외건설은 코로나19를 끼고 장기간 지속된 경기침체의 터닝포인트다. 하지만 우리 경제를 견인할 해외수주시장의 견제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은 고도화된 건설기술과 집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치열한 해외현장을 넘나드는 K-건설의 생생한 현장을 재조명한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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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주를 타진하고 있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뉴스1 ⓒ News1 신현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주를 타진하고 있는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뉴스1 ⓒ News1 신현우 기자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이 2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본사와 인터뷰 하고 있다.2024.7.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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