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이 창립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KIND카인드이강훈투자개발신현우 기자 LX,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도약 선언…“2030년 흑자전환 목표”전기·수소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진현환 국토차관 "대외신인도 계속 유지…해외건설 변함없이 지원"KIND,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KIND·해진공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 위한 MOU' 체결KIND, 무보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녹색산업 프로젝트 수주 지원' 맞손KIND, 5조 규모 카타르 민자발전사업 계약 체결…“원팀코리아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