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이 창립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KIND카인드이강훈투자개발신현우 기자 롯데건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2개 분야서 혁신상 수상“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관련 기사계속되는 K-신도시 성과…베트남 첫 한국형 산업단지 들어선다김복환 KIND 사장 취임…“해외투자개발 개척 등 성과 낼 것”삼성물산, 튀르키예 고속도로 개발사업 참여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개발사업 참여KIND, 세경산업과 '필리핀 서민주택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