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 과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제안 가이드라인(안)을 설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2024.5.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철도지하화지하화경인선국토부국토교통부가이드라인조용훈 기자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 '돌입'…코레일 "열차 지연 실시간 안내"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9개월만에 꺾였다…"대출규제 여파"관련 기사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제안서 1차 접수…서울시 등 5개 지자체 참여유정복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 최우선 과제로 추진"서울·용산역 개발에 창동역도 지하화…경부·경원선 68㎞ '대개조'120년 낡은 철도 지하화…서울 38만평 '제2 연트럴파크'로(종합)[단독]"지상철, 지하로 옮긴다"…서울·경기·부산 등 선도사업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