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물방울 모양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오세훈용산국제업무지구100층150층랜드마크코레일SH전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반도건설, 제2회 기술공모전…1월 31일까지 응모작 모집한지명 기자 대표까지 나선 수주전…한남4구역 놓고 삼성·현대 본격 경쟁'G밸리 직주근접' 가리봉에 아파트 2259가구·오피스텔 106실 들어선다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고층 빌딩 저주 없다…통개발 안해"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상반기 구역지정·물건조사용산 100층 랜드마크…사업비 51조원, 서울 도심 '대개조'(종합)용산에 100층 높이 랜드마크…美 허드슨야드 4.4배 '대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