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물방울 모양 조감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오세훈용산국제업무지구100층150층랜드마크코레일SH전준우 기자 SH공사, 공공부문 인적 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양재역 일대 역세권 350m로 확대…도곡동 노른자 땅 복합 개발한지명 기자 서울시, 사각지대 놓인 '재개발·재건축' 지역…지원 확대 나선다'나혼산' 시대, 국민평형 바뀐다…청약 10위권 과반은 25평 이하관련 기사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상반기 구역지정·물건조사용산 100층 랜드마크…사업비 51조원, 서울 도심 '대개조'(종합)용산에 100층 높이 랜드마크…美 허드슨야드 4.4배 '대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