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바라본 그린스퀘어(서울시 제공).업무지원존에서 바라본 스카이 트레일(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오세훈용산용산국제업무지구100층랜드마크스카이트레일전준우 기자 SH공사, 공공부문 인적 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양재역 일대 역세권 350m로 확대…도곡동 노른자 땅 복합 개발관련 기사오세훈 "정부 대출 규제 바람직…신고가 지역 특단의 대책"국토부·서울시, 35년된 노후주택 방문…정비사업 '신속 지원' 약속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1100억 들인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대못' 뽑는다…23일 공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