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국토부용산국제업무지구오세훈전준우 기자 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고층 빌딩 저주 없다…통개발 안해"요트 투어하는 입주민들…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3호 진수식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모로코는 유럽·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코레일관광개발. K미식벨트 '장벨트' 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관련 기사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교통혼잡' 최소화…3조 5780억 원 투입"용산역 지하화 확정되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일문일답]'100층'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아·태 본부로…2030년 입주"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국토부 "PF 현물출자 활성화되면 주택 공급여건도 개선"[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