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국토부용산국제업무지구오세훈전준우 기자 잠실 엘·리·트 2억 '뚝'…서울 대장주 아파트 하락세 진입하나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김동규 기자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1500원대 환율 공포 '성큼'…자잿값발 '분양가' 리스크 커졌다관련 기사국토부, 내년 공공주택 25.2만가구 공급…"시장 불안감 해소"[일문일답]압구정 현대 71억 '신고가' 행진…"매수자 경쟁, 최고가 더 나온다"'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100층'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아·태 본부로…2030년 입주"용산역 지하화 확정되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