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2024.1.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3단지와 4단지.(자료사진) 2022.3.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목동6단지재건축한지명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개발 기대 속 매수세는 관망현대건설, 경북지역 11개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넉달 만에 꺾여…서초·종로 '급감'압구정·목동 3억 오르는데 노원 2.8억 하락...서울 재건축 온도차, 왜?"아이 낳으면 20년 거주"…둔촌주공구룡마을에 '신혼부부 장기전세' (종합)성북구 '최고가 경신' 아파트 한달새 3배 증가…건수는 강남구가 가장 많아목동4단지, 최고 49층으로 재건축…국회대로공원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