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2024.1.16/뉴스1 ⓒ News1 한지명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3단지와 4단지.(자료사진) 2022.3.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목동6단지재건축한지명 기자 네이버 '모두' 서비스, 내년 6월 종료…"플랫폼 고도화에 집중"SH공사, 서초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1308세대 모집관련 기사"토허제 집값 안정 효과 끝"…강남·잠실 재조정 힘 실리나재건축 꿈틀, 집값 상승?…목동 부동산 "현실은 동상이몽"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넉달 만에 꺾여…서초·종로 '급감'압구정·목동 3억 오르는데 노원 2.8억 하락...서울 재건축 온도차, 왜?"아이 낳으면 20년 거주"…둔촌주공구룡마을에 '신혼부부 장기전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