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19일 서울시 주최로 열린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강남구 삼성동 현대차 신사옥 건립 부지 모습. 2020.5.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토지거래허가구역GBC잠실삼성강남청담전준우 기자 "토허제 집값 안정 효과 끝"…강남·잠실 재조정 힘 실리나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수주…49층 랜드마크관련 기사성북구 석관4구역, 최고 36층 1530세대로…사업성 대폭 개선서울 '그린벨트' 토허제 조정…서초동 7층→최고 13층으로 완화압구정 현대 71억 '신고가' 행진…"매수자 경쟁, 최고가 더 나온다"'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속도내는 용산국제지구…기대하는 조합, 주춤한 거래 '온도차'[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