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김영호UPR유엔북한인권보편적정례인권검토제네바임여익 기자 "북한, 9월 러시아 대규모 군사훈련에 '옵서버'로 참관"정부, 북한 인물·기관 정보서 '대남기구 폐지' 공식화관련 기사5년 만에 'UN 시험대' 서는 北 인권실태…한국인 억류자 문제 주목'北 억류 10년' 최춘길 선교사 아들, 유럽서 '관심·지지' 호소한미일, 北인권 증진 협력 공동성명…"납북자 즉각 해결 촉구"김영호 "북한, UPR 계기로 주민 인권 향상 위해 변화해야"통일장관,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대북 현안에 美 조야 지지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