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김영호UPR유엔북한인권보편적정례인권검토제네바임여익 기자 통일부, '북한 정례인권검토' 앞두고 제네바에서 세미나 개최북한도 '전략적 모호성'?…파병 대신 연일 농촌 챙기기 열중관련 기사한미일, 北인권 증진 협력 공동성명…"납북자 즉각 해결 촉구"김영호 "북한, UPR 계기로 주민 인권 향상 위해 변화해야"통일장관, 방미 일정 마치고 귀국…"대북 현안에 美 조야 지지 이끌어""한국 노래 듣고 영화 봤다고 처형…흰 드레스 입으면 '반동'""'해외 파견' 北 노동자 인권 침해 실태, COI 후속보고서에 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