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한미일 북한 인권 3자회의에 참석했다. (통일부 제공)지난 18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한미일 북한 인권 3자회의 이후 진행된 '북한 인권 생존자 공개세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인권공동성명정보접근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유민주 기자 통일부, '국제 한반도 포럼' 미국 세미나 개최…대북정책 방향 모색"용병이면 3.2억, 동맹군이면 13.4억 달러"…1만 파병 북한군의 몸값은관련 기사한미일 첫 북한 인권 회의…캠벨 "북, 전략적 도전 해결 위한 공조 중요"'2024 통일백서' 발간…납북자 문제 해결·탈북민 지원 강조(종합)'2024 통일백서' 발간…납북자 문제 해결·탈북민 지원 강조한미일 "北 인권상황, 아직 그대로…유엔 회원국 책임 묻는 데 동참해야"통일부, 2023년 10대 정책 성과 키워드…'북한인권·납북자·탈북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