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7일 설 명절을 맞아 2024년 이후 10년째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이 거주하는 곳에 방문, 설 떡국을 함께 먹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2.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억류자선교사유엔강제실종자의적구금유민주 기자 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통일부, 2기 '2030 자문단' 모집…"청년 의견 수렴"관련 기사북한, 유엔 UPR 294개 권고안 중 88개 사실상 거부정부, 유엔 무대서 北 인권 실태 비판…납북자·억류자 석방 호소5년 만에 'UN 시험대' 서는 北 인권실태…한국인 억류자 문제 주목北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AI영상' 제작…"행복한 모습 구현"정부, 유엔에 북한 억류자 생사 확인·이산가족 상봉 문제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