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한동훈더민주서영교윤석열한동훈탄핵박근혜김경민 기자 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취 파장…"윤, 공천 지시한 적 없어"(종합)박주민 "한동훈, '윤 공천 개입 의혹' 녹취 어떻게 보시나?"한병찬 기자 "尹, 김영선 열심히 뛰었으니 좀 해줘라"…민주 "불법 공천 개입"(종합)尹 "김영선 경선 때 열심히 뛰었으니 좀 해줘라"…민주 '명태균 녹취' 공개관련 기사'이재명 1심' 앞두고 터진 윤석열-명태균 녹취…11월 정국 요동한동훈 "특별감찰관 미래 비위 예방…지금 임명 필요"민주, '김여사 공천개입' 제기 미래한국연구소장 공익제보 보호 2호 검토[인터뷰]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전 정권처럼 일관성 없으면 안 돼""김건희 특검" "탄핵"…192석 거야가 장외 뛰쳐나가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