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녹음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한동훈더민주서영교윤석열한동훈탄핵박근혜김경민 기자 민주 "명태균·당게 난국이나 타개하길…한동훈, 에라 못났다"전현희 "위증도 교사도 없었다…이재명은 무죄"한병찬 기자 정대철 헌정회장 "지금이 개헌 적기…4년 중임·상원제 도입해야"이재명 "사도광산, 해방 후 최악의 외교참사…식민지배 정당화"관련 기사당원 게시판 논란에 올라탄 민주 "한동훈 어쩌나, 윤건희에게 팽당할 신세"이재명, 장외집회 마이크 놓고 침묵…내일 선고 결과 주목국힘 시도지사협의회 "민주 상법개정안 입법 자제해야"여야, 연평도 포격 14주기 추모…"대한민국 지켜내겠다"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