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실응급실마비우려보건의료노조파업간호사한상희 기자 윤, 병원 찾아 "인력 증원 오해 안했으면…진정성 믿어 달라"윤 대통령 부부, 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관련 기사장상윤 사회수석 "여야정은 준비됐다…의료계 반응에 달려""피 나면 경증이라니"…안이한 정부 대응, 부글부글 끓는 여당신지호 "'응급실 관리 가능' 용산 인식 앞이 캄캄…감잡은 이재명, 해결 지시"[뉴스1 PICK]의료계 "복지부·교육부 장관 강제수사 해야""응급실 문 닫는 건 30년만에 처음…지방 이어 서울도 곧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