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응급실대란의료갈등신지호국민의힘전략기획부총장추석응급실문제용산인신앞이캄캄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탄핵심판, 늦어도 4월 중순 결론"…벚꽃이든 장미 든 모두 대비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관련 기사尹 거부에도 한동훈 '의정갈등' 정면돌파…대표회담서 답 찾을까신지호 "용산, 현장 상황 제대로 감시 못해…응급실 다녀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