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나토사무총장감항능력인정서김정률 기자 윤 대통령, 사우디 방위장관 접견…방산 협력 논의尹 모레 회견, 정국반전 마지막 기회…"필요한 건 다 담는다"정지형 기자 대통령실, 시중은행 이자 놀이 지적에 "금융당국서 보는 중"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관련 기사빨라지는 북한군의 진군, 왜 '쿠르스크'인가?[北 파병 후폭풍]장거리 제한 해제·나토 파병…서방 '레드라인 선택지'까지 직면우크라에 '정보·심리전' 정예요원 파견 검토…北 전력 파악(종합)[단독]우크라에 '정보·심리전' 정예요원 파견 검토…北 전력 파악미 "러 파병 북한군 1만명…쿠르스크 전투 투입 가능성 우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