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공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러시아 파병 북한군러시아 우크라이나레드라인 대응조소영 기자 우크라, 북한 병사 1명 생포…"첫 포로, 부상 심각한 상태"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푸틴, 핵공격 가능성 낮아…사보타주 확대로 대응"-美 정보당국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