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제한 해제·나토 파병…서방 '레드라인 선택지'까지 직면

러시아 파병 북한군, 실제 전투 투입 전망에 서방 대응 주목
미 대선·북한군 효과 제한적 변수…당장 결정 있진 않을 듯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7일 남북 접경부대 중 하나인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17일 남북 접경부대 중 하나인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공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엘리제공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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