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통령윤석열여가부김행민주당국민의힘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운명 건 '쩐의 전쟁'…MBK 공개매수 맞설 백기사 정체고려아연 노조 "기간산업 약탈 시도"…MBK "中에 매각 안해"(종합)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관련 기사'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n번방서 달라진 바 없다"…여야, '딥페이크 엄벌' 한목소리(종합)"딥페이크 근절"…여가부, 과기정통부와 디성센터 합동 점검인구 정책 총괄 '인구전략기획부'…정부 예산 사전 심의권 부여[일문일답]박찬대 "尹정부서 성평등도 퇴행…DJ 가치로 차별 없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