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尹정부서 성평등도 퇴행…DJ 가치로 차별 없앨 것"

우원식 "성평등 의제 주변부로 밀려나…길 잘 열어가야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왼쪽부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대중의 성평등, 함께 여는 미래 토크콘서트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왼쪽부터)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대중의 성평등, 함께 여는 미래 토크콘서트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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