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

의대생 여자친구 살인·쯔양 사태에 '침묵' 일관
韓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막으려면, 여가부 장관 임명 필요"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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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딥페이크 범죄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딥페이크 범죄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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