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위협' 북러밀착…윤 대통령, 21일 새벽 유엔서 고강도 '경고'

김정은, 최장기간 러시아 머물며 무기공장·군부대 시찰
상임이사국 러시아 '북 거래'…193개국 회원국 앞 '연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총비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원동연방종합대학(극동연방대학), 연해변강 수족관(프리모스키 수족관), 아르니카 생물사료합성공장 등을 17일에 참관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극동연방대에 대해 "지난 2019년 4월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동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역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한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정은 총비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원동연방종합대학(극동연방대학), 연해변강 수족관(프리모스키 수족관), 아르니카 생물사료합성공장 등을 17일에 참관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극동연방대에 대해 "지난 2019년 4월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동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역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한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