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한·중 양자회담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의 한·중 양자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라오스조태열 외교부 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한중관계탈북민노민호 기자 "중국과 北 문제 논의 어렵다"는 美…'한반도 계산법' 달라지는 미중유럽의 전쟁이 동북아의 전쟁으로…종전과 '확전' 기로에관련 기사조태열, 북 '南 무인기 평양침투' 주장에 "체제 불안 때문"조태열-中왕이 두 달 만에 대면…11월 APEC 계기 정상회담 공감대[단독]한중, 연례행사 참석인사 '급' 높여…APEC까지 대화 동력한중, 코로나19로 막힌 '지방 교류' 확대…외사판공실 관계자 방한1년 남았는데…경주 APEC 계기 시진핑 방한 띄우는 정부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