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전친윤국민의힘최고위원윤석열명태균명동서일피쥐한마리도아냐박태훈 선임기자 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유상임 장관 "尹 AI 이해 단연 발군"→ 전원책 "그런 아첨 탓에 지지율 뚝"관련 기사"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명태균 녹음, "뭘 알아야 대응하지"…답답하고 불안한 여당한동훈, 김 여사 활동 즉시 중단·개각 촉구…'보수공멸' 경고친윤 김민전 "한동훈, 윤에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여사 특검 제안해야""아킬레스건 끊어줄게"…'욕설 협박' 친윤·친한 감정 대립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