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4.10.1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민전친윤국민의힘최고위원윤석열명태균명동서일피쥐한마리도아냐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김종혁 "권성동 가족 검색할까" 권 "감사하라"…친한·친윤 접입가경박지원 "尹 미움받는 한동훈, 스스로 물러날 듯…민주 주적은 尹 부부와 檢"국힘 '尹 부부 비방글' 파장…친윤 "당무감사·수사"에 계파 신경전尹부부 쌍욕 당원 게시판→권성동 "韓 욕했다면 놔뒀겠냐"· 장예찬 "대표직 걸라"김민전 "尹 경제 90점 이상, 해외선 슈퍼스타 호평…홍보 안돼 국민이 모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