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직무 정지에도 더 세진 '친윤'당…탄핵 정국 소용돌이

'당론 부결' 방침에도 한동훈, 오락가락 '탄핵 찬성'
다시 친윤계 중심 '단일대오'…내란 책임론 불가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대표실에 들어가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동훈 대표실에 들어가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