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

 대통령 자문의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 모 원장이 지난해 8월 개업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축하 화한을 옆에 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대통령 자문의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 모 원장이 지난해 8월 개업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축하 화한을 옆에 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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