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출근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동훈(왼쪽 네번째)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신임 지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인요한, 김민전, 장동혁 최고위원, 한 대표, 김재원 최고위원,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공동취재) 2024.7.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6일 오전 대구역에서 시민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당 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해 출근하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원내대표 선출 선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가 인사말 도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에 관해 얘기하자 항의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열하루 만인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석 300명 중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으로 통과됐다. 2024.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12.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한동훈사퇴국민의힘당대표尹비상계엄선포유승관 기자 [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뉴스1 PICK]'토트넘맨' 양민혁, 영국행…"손흥민 선수와 친해져 형이라 부르고 파"안은나 기자 [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관련 기사[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외 다른 방법 없다"[뉴스1 PICK]윤 대통령 "법적 책임 회피 않겠다" 비상계엄 4일만에 사과[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뉴스1 PICK]73일 만에 돌아온 한동훈 "잃어버린 320만명 되돌릴 것…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