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한동훈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위해 오찬장소로 향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조경태국민의힘6선친한친윤10.16재보궐결과당내역학관계김건희라인국민생각이중요.김여사라인정리쇄신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명태균이 '폭로' 운운, 해 보라고 했을 뿐…나도 맞대응 응징"문자 깐 명태균 "50살에 낳은 딸이 '아빠 감옥 가' 울더라…김재원 용서 못해"관련 기사박정훈 "친한 만찬 21명, 친윤 20~30명…이탈표? 친한 아닌 중립지대 두분"배현진 한동훈 지원, 이용은 원희룡…'친윤 분화' 가속화與 당권주자별 조력그룹 윤곽…韓 '비대위' 元 '혁신위' 羅 '무계파'나경원 캠프 좌장 조경태 "친윤에 대한 배신감? 羅 스스로 극복할 부분"나경원 "나는 오직 親국민"…한동훈에는 "불출마가 낫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