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더 드림핑에서 열린 '성찰과 각오' 당협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원희룡 캠프 제공) 2024.6.23/뉴스1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원희룡인요한윤상현이철규배현진전당대회신윤하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오늘 국힘 비대위원장 선수별 의견 취합…중진 3~4명 거론[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친윤 '권성동 원톱' 불 지폈지만…중진의원들 일단 제동與비대위원장의 조건 "전투력+당내 인사"…오늘 가닥 잡나"용병은 안돼" 국힘 비대위원장 당내 인사 가닥…'친윤' 극복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