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더 드림핑에서 열린 '성찰과 각오' 당협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나누고 있다.(원희룡 캠프 제공) 2024.6.23/뉴스1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원희룡인요한윤상현이철규배현진전당대회신윤하 기자 국힘 "당정 흔드는 명태균 엄정 대응…여론조작 확인시 수사의뢰"5년간 농협 정책자금 부적격 대출 1200억…농협 귀책이 43.5%관련 기사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장동혁 "김대남 혼자 결정?…나경원 캠프행·원희룡 발언과 연관성 따져보자"나경원 "김대남 녹취록, 좌파 탄핵시나리오…당 지도부 대처 한숨"장예찬 "한동훈, 김대남에 과민 반응…초라한 성적표 가리려 물타기"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