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박지원더불어민주당최고령5선한동훈국민의힘세게나가야아니면지지율추락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박지원 "尹 미쳤다, 좀도둑도 계획 세우는데…혹 역술가 말 듣고 계엄?"박지원 "단군이래 이런 중전 없었다…이순자도 金여사 앞에 명함 못 낸다"[22대 국회] 범야 192석 압도적 '여소야대'…50대 150명, 초선 132명의원회관 815호 백범 증손자 김용만…615호 최고령 박지원'328호 김대중·325호 문재인·620호 박근혜'…이번엔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