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김대중·325호 문재인·620호 박근혜'…이번엔 누가

DJ방 국힘 초선 최은석…文방 21대 이어 권칠승 사용
朴방은 최측근 유영하…'815'호는 백범 증손자 김용만

21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의원실 짐을 옮기기 위한 장비들이 놓여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1대 국회가 개원한 가운데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의원실 짐을 옮기기 위한 장비들이 놓여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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