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명태균 씨.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홍준표명태균황금폰이용홍준표잡으려혈안말짱헛수고모른다통화안했다한적은알고통화했지만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