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예찬 후보가 지난 3월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한동훈나경원이준석장예찬개혁신당한동훈대선주자로띄워여론조성팀박태훈 선임기자 박용진 "천벌 받을 한덕수, 친윤팔이 의원, 극우 유튜버…매국노는 빨리 청산"장경태 "최상목도 재판관 미루면, 줄탄핵 아닌 다수 국무위원 동시 탄핵"관련 기사윤상현 "'윤심이 당심'에서 '당심이 윤심'으로…특검 4표 이탈? 두달전에도"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황우여 "尹-韓 20년 지기…허심탄회 대화하면 안 풀릴 문제 없다"한동훈 "당정 화합 잘 하겠다"…당선 직후 윤 대통령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