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진행된 첫 TV토론회에 앞서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국힘전대한동훈원희룡이준우원희룡캠프대변인TV토론한동훈핸드폰사용전화찬스불공정전대후화합우려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원 "韓 패밀리 尹에 욕설?…당원 탈 쓴 잠입간첩 잡아야, 특히 한동훈 당원"안철수 "임기 때 YS DJ는 아들, 盧· MB는 형 감옥 보내…尹 퇴임 후 특검. 더 가혹"관련 기사김경율 "원희룡 밤새 차 몰고가 도왔는데, 환멸…한동훈, 정점식 안 칠듯"윤상현 "'윤심이 당심'에서 '당심이 윤심'으로…특검 4표 이탈? 두달전에도"김경률 "원희룡, 조폭도 이러진 않아…근거 없는 금감원장설 끊임없이"김종인 "원희룡 폭망, 어찌 저리 됐나…나경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박성민 "韓 '원칙있는 승', 羅 '원칙있는 패'…'원칙없는 패' 元, 최대 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