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 용인 수지구 펑덕천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부승찬 용인시병 후보 지지유세에서 대파 헬멧을 들고 있다. 2024.4.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사전투표구진욱 기자 민주 "사법부 판결 환영…이재명 국민의 지도자 될 것"이재명 '위증교사' 무죄…민주당 '단일대오' 반격 나선다박기현 기자 한동훈 "위증만 유죄, 이재명 무죄 수긍 어렵지만 판결 존중"한동훈 "통일은 소원 아닌 반드시 준비할 문제…북 붕괴 대비"관련 기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도훈 충남도의원 벌금 200만원 구형여야, 주주이익 놓고 '상법 전쟁'…배임죄 폐지 '합의 가능성''공직선거법 위반' 국미순 수원시의원…1심서 벌금 80만원 '직 유지'11월14일→15일→25일…이재명 부부가 넘어야 할 '삼각 파고'윤일현 금정구청장 61.03% 압승…국힘 16개동 모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