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일본한국미국권진영 기자 EU 외교 수장 한국 도착…"한국과 안보·방위 협력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관련 기사대통령실 "미 대선 어떤 결과 나오든 대응 준비돼 있다"미 인태사령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비난…불안정 행위 자제 촉구"북한, 美대선 직전 탄도탄 여러 발 쏴…ICBM 도발 닷새 만(종합2보)한-EU, 러북 군사협력 규탄 성명…'안보방위 파트너십' 체결(종합)김여정 "핵무력 강화 정당"…'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