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일본한국미국권진영 기자 日 외무성 사도광산 추도식 "가을쯤 실시" 조율 중[뉴욕개장] 4년 만의 연준 금리 인하 조짐에 일제히 상승 출발관련 기사[단독]"유엔 WGAD, 내년 방한…北 인권문제 조사 결과 제시""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유상임 과기장관, IAEA 총회 참석…"원자력, 탄소중립 핵심 수단"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파죽지세' 북한 여자축구 U20, 브라질 꺾고 월드컵 4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