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일본한국미국권진영 기자 혼다-닛산, 오늘 합병 합의서 체결…최종 합의는 내년 6월쯤일본 가계대출이 소득 넘어서…늘어나는 부채로 파산·사망 증가관련 기사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북한, 한미일 인태대화 비난…"평화 제창하며 평화 파괴"탄핵소추 후 첫 고위당정…"흔들림없는 국정 운영 전력"(종합)'내일은 남조선에서'…우크라군,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 전단지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