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일본한국미국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5개국 국방장관 "北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