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왼쪽)과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국방부김선호김용현尹비상계엄선포미국박응진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브런슨 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서 안전·힘의 등대"허고운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심사 출석…질문엔 '묵묵부답'관련 기사핵심 지휘부 공백·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유사시 '결심' 어렵다[일지] 비상계엄부터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까지2차 계엄 위험 사라졌지만…국방장관 등 지휘부 공백은 장기화'예측 가능성' 사라진 韓 외교…주말 이후엔 달라질까국방부에 숨겨둔 '김용현 비화폰' 찾았다…경찰, 4시간 압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