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은 지지부진, 韓은 '아베 모델' 속도…윤-트럼프 첫 회동 가시권

트럼프-아베, 5차례 골프 회동…끈끈한 '케미' 유지에 결정적 기여
윤, 11월 남미 방문 계기에 트럼프 접촉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 중 찍은 셀카.(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 중 찍은 셀카.(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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