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카운티 컨벤션센터 연단에서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키스하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당선한미동맹머니 머신한미 방위비 분담금핵보유국핵군축북한 문제북러 군사협력노민호 기자 '바이든 업적 지우기' 나설 트럼프…한미일 3각 공조는 문제없나'방위비 인상' 공언한 트럼프…안보 리스크 대응 '선제 외교' 중요관련 기사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트럼프냐 해리스냐…美 대선 결과에 한반도 정책 갈림길지지율 회복하자 또 '안보 리스크'…트럼프, 방위비 '9배 인상'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