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바이든 업적 지우기' 나설 트럼프…한미일 3각 공조는 문제없나'방위비 인상' 공언한 트럼프…안보 리스크 대응 '선제 외교' 중요관련 기사트럼프는 누구인가…절치부심 끝 백악관 재입성 성공[트럼프 당선]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韓반도체 단기 불확실성 '빨간불'…중장기 기회 전망도[트럼프 당선]'反전기차' 공언에 플랜B 찾는 K-배터리…"오히려 기회" 속내는[트럼프 당선]네타냐후 "트럼프, 사상 최고의 귀환 축하…위대한 동맹 재약속"[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