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관련 기사바이든 "분열안돼" 트럼프 "급진좌파 미치광이"…상반되는 성탄 메시지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틱톡금지법 발효 앞두고 CEO 만나…구제요청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