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 뉴욕 증권가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세워진 '겁없는 소녀 (Fearless Girl)'상이 7일(현지시간) 대형 성조기로 치장한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화려한 조명속에 서 있다.ⓒ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관련 키워드미국 대선트럼프트럼프 리스크해리스한미동맹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정윤영 기자 한일 외교장관, 계엄사태 이후 2주 만에 또 통화 …"관계 개선 지속"조태열 "트럼프 2기 출범 대책 보완하라"…주미공관장 화상회의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임시기구 맡았지만 머스크는 '비공식 공동 대통령'…윤리 기준 높여야"'尹탄핵'에 조기 대선 촉각…유력 후보 이재명 '5개 재판' 중단되나트럼프 당선되면 韓 대통령은 탄핵…8년 전과 기묘한 데자뷔대출 규제·트럼프 리스크에 주택사업 전망 악화…서울 14.3p·인천 2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