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대륙간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미국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러시아 향한 '쇼케이스'?…통일부 "동향 주시"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