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대륙간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미국박응진 기자 국방부 "우크라이나 155㎜ 포탄 지원 논의된 바 없어"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허고운 기자 軍 "北, 도발 즉각 중단하라…이후 발생 사태 책임 져야"국방부, 백령도 최전방 장병에 취업역량 강화교육관련 기사윤, 북 ICBM 도발 속 소상공인 만나 "걱정없게 만반의 태세"(종합2보)軍 "北, 도발 즉각 중단하라…이후 발생 사태 책임 져야"일본 정부 "북한 ICBM 발사, 한·미와 긴밀히 연계해 대응"북 ICBM 도발 속 소상공인 만난 윤 "걱정없게 만반의 태세"(종합)북러 '동시다발' ICBM 도발…군사 밀착 '핵 공동체'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