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산하 국방공업기업소를 방문하고 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ICBM대륙간탄도미사일합동참모본부합참미국박응진 기자 작년 K-방산 수출 95억 달러, 목표의 절반 수준…2년 연속 감소국방부·산업부,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허고운 기자 합참 "KJCCS 자료 삭제는 오류 수정·최신화…증거 인멸 아냐"국방장관 대행, 주한미대사 접견…"한미동맹 굳건하게 유지"관련 기사"北, 올해 군사력 고도화·트럼프와 협상 시도…회색지대 도발 지속"관광지에 등장한 주애의 함의…北, '미래 먹거리'로 관광 본격화'최강경 대미 전략' 천명한 北, 트럼프 2기 출범 맞춰 핵실험?北 '깜짝 대외 메시지' 없었다…한미 정세 변화에 '정중동' 고수단거리탄도탄 용인했던 트럼프…北, IRBM 만지작 거리며 '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