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료사진) 2019.3.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트럼프국방연구원허고운 기자 국방장관 대행, 경호처에 "55경비단 동원하지 말아달라" 연락경호처 "공수처-군 대치 없었다…55경비단 후방 배치(종합2보)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돌아온 트럼프, 세계 뒤흔들 더 강력한 '미 우선주의' 내세운다'최강경 대미 전략' 천명한 北, 트럼프 2기 출범 맞춰 핵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