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올해 성과를 총화하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제11차 전원회의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강령적인 결론'을 연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원회의김정은대미최소망 기자 폐막식도 없이 끝난 '북중 우호의 해'…북러관계와 선명한 대비관광지에 등장한 주애의 함의…北, '미래 먹거리'로 관광 본격화관련 기사北 김정은, 새해 맞아 푸틴에 연하장…갈마관광지구 시찰[데일리 북한]북한, 내년 6월에 원산 관광 재개 확정…'최고급 관광지구' 건설북한, 당·군이 사실상 '내각 대행'…내년도 당 중심 경제 정책 예상연말 전원회의 직후 지방으로…'경제' 챙긴 김정은 [데일리 북한][단독]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