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력 수송 목적 러시아 함정 활동(위·10월 12일), 동해상 러시아 상륙함의 북한 병력 수송활동 요도 (국정원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나토국정원국가정원보원파병러시아북대서양조약기구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한-나토 첫 고위급 사이버 대화…"北 사이버 위협 동향 공유"한미 국방장관 "김정은, 러에 파병 즉각 철회해야…강력 규탄"(종합)북한軍 우크라 전장 배치 보도 속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 돌입"북한군, 이미 우크라 내 진입"…중대 위협에 한반도 긴장감도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