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부대의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존 커비 백악관 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AFP=뉴스1관련 키워드나토북한군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미국노민호 기자 조태열 "북러 파병 논의 과정서 중국은 배제된 듯"'동진' 나토가 앞장선 北 파병 대응…美가 내세웠나정윤영 기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北, 러 파병으로 중국 인내 시험 중"조태열 "북러 파병 논의 과정서 중국은 배제된 듯"관련 기사정부, 북러 군사협력 '단계적 조치' 경고…예상 시나리오는?대통령실, 북에 러 파병 철회 촉구…시나리오별 대응책 검토용산 "북러 야합 단호히 대처…한도 넘으면 무기 지원 검토"(종합)북러, '침묵이냐 고민이냐'…'병력의 전선 이동'이 사태 심화 관건EU "북러 간 군사협력 심화 매우 우려…러 절박함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