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부대의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존 커비 백악관 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AFP=뉴스1관련 키워드나토북한군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미국노민호 기자 외교부 '韓 탄핵안 가결'에 미·일·중 대사와 통화…"소통 지속"모잠비크 '시위 격화'…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정윤영 기자 [단독] 日 외무상, 내달 13일 방한…한일 외교장관 회담한일 수교 60주년 슬로건 공개…"두손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관련 기사'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