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부대의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존 커비 백악관 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AFP=뉴스1관련 키워드나토북한군북러 관계우크라이나 전쟁미국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정윤영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北 러시아 파병에 中 '당황·무력'…'내면의 불신' 수면 위로"나토수장·마크롱 "북러관계 심화…대서양 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