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 "북러관계 밀착과 기술교류 우려…한·일과 협력"

"북한은 러 방위산업 지원하고 러에 1만명 파병한 상태"

보니 젱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이 지난해 2월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2.2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보니 젱킨스 미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이 지난해 2월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2.2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