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파병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푸틴 만나 침묵한 시진핑

러시아·북한 향한 中의 '입김' 주목 받는 상황
'북중러 3각 밀착'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입장일 수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환영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담 환영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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