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

전문가 "中 이익 위협 단계 아냐…원론적 입장만 견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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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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