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군사 밀착파병북한군중국북중러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정부 '차관급' 인사 참석…韓은 주일대사관련 기사"중국과 北 문제 논의 어렵다"는 美…'한반도 계산법' 달라지는 미중김정은, 러 경제 대표단 이례적 환대…'파병 반대급부' 최대화 포석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일본, 북러 군사 밀착에 G7과 보폭 맞춰 제재 강화 검토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