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들이 K4 고속유탄기관총을 발사하고 있다. <자료사진>(육군 23사단 제공) 2017.6.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김명수 합참의장이 지난해 11월 30일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K6 중기관총 진지를 확인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3.11.30/뉴스1관련 키워드K6K4합동참모본부합참북한폭파경의선동해선박응진 기자 방사청장 "KDDX 놓고 고소·고발…의혹 해소 후 업체 결정"(종합)북쪽 향해 불 뿜은 K4·K6 기관총…北 남북연결도로 폭파 대응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북쪽 향해 불 뿜은 K4·K6 기관총…北 남북연결도로 폭파 대응관련 기사중국, 북한 경의선 일부 구간 폭파에 "각 당사자 평화·안정 노력해야"北, 동해선·경의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요새화' 단행(종합3보)KF-21 최초양산 착수회의…"2026년 말 공군에 1호기 인도"軍, 북한 5차 오물풍선에도 '대북 확성기 방송' 안튼다(종합2보)軍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 돼…임무 부여되면 즉시 시행"(종합)